Amazon이 AI 스타트업 Decart를 사들이는 방안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70억달러(약 9조원)다. 10월 9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근거로 한 보도가 나왔다.
Decart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수 조건과 거래 구조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Amazon과의 접점, 앞선 보도
AWS는 NVIDIA가 장악한 GPU 시장에 맞서 자체 칩 Trainium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2025년 Decart가 Trainium 3를 일찍 써 보도록 지원했고, 이때 Amazon이 창업자들의 역량을 눈여겨봤다고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에는 Decart가 Anthropic과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 매각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Decart의 기술과 이력
Decart의 주력 기술은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여러 종류의 AI 반도체로 쉽게 옮겨 쓰게 해 주는 것이다. 'Lucy'와 'Oasis'라는 월드 모델도 추진하며, 로봇과 자율 시스템, 가상 환경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창업은 2023년이다. 이스라엘 출신 엔지니어 딘 라이테르스도르프가 동생 오리안, 모셰 샬레브와 함께 회사를 세웠다. 피치북 집계로 Sequoia Capital, Benchmark, Radical Ventures 등에서 4억달러(약 5000억원) 넘게 투자받았고, 5월 회사 가치는 약 40억달러(약 5조원)로 평가됐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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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AI 인프라 강화 위해 데카르트 9조 인수 협상 중 a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