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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Mark, 메모리·스킬 바뀌는 에이전트 신원 워터마크 정확도 98.5%

연구진이 메모리와 스킬이 계속 바뀌는 환경에서도 에이전트의 신원을 확인하는 워터마킹 틀 DASMark를 제안했다. 동적 환경에서 비트 복원 정확도 98.5%를 냈다고 밝혔다.

루카스 ·

연구진이 메모리, 스킬, 실행 설정이 계속 바뀌는 환경에서도 에이전트가 같은 에이전트인지 확인하는 신원 워터마킹 틀 DASMark를 제안했다. 논문은 2026-10-17 arXiv에 올라왔고, 동적 환경에서 비트 복원 정확도 9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격 시나리오에서도 정확도는 95.2%를 유지했다. 연구진은 워터마크를 넣은 에이전트의 작업 성능이 넣지 않은 에이전트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배경에는 에이전트가 운영 중에 메모리와 스킬을 갱신하면서 행동 궤적이 계속 달라진다는 문제가 있다. 연구진은 이 때문에 신원을 지속적으로 인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존 텍스트·에이전트 워터마킹 방식은 동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삽입하기 어렵고, 삽입한 워터마크도 환경이 바뀌면 복원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DASMark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진다. Action-Preserving Embedding(APE)은 다양한 상호작용 궤적에서 의미는 비슷하지만 구별할 수 있는 결정 표현 경로를 학습해, 동적 시스템에서도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넣도록 한다. Shift-Robust Recovery(SRR)는 동적 환경에서 맥락 때문에 생기는 변동을 줄여 워터마크 복원 안정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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