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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비즈니스 약관 개정, 블랙번 상원의원 "창작자 착취" 비판

Meta가 개정한 비즈니스 약관을 두고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이 웹사이트 콘텐츠 스크래핑 권한을 문제 삼았다. Meta는 새 정책 집행을 11월 20일까지 미뤘다.

루카스 ·

공화당 소속 마샤 블랙번(테네시) 상원의원이 Meta의 개정 비즈니스 약관을 비판했다. Reuters가 전한 발언에서 블랙번 의원은 이 약관이 Facebook과 Instagram 비즈니스 계정에 연결된 모든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긁어 갈 포괄적 권한을 Meta 스스로에게 부여한다고 말했다. The Verge가 이 발언을 재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번 의원은 같은 발언에서 약관 개정이 Meta가 미국 창작자와 기업을 착취하려는 시도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Reuters는 이 발언을 Meta의 상업 약관 개정 계획이 미국 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원의 말로 제목에 요약했다.

The Verge에 따르면 Meta는 퍼블리셔들의 반발이 이어진 뒤 새 정책의 집행을 11월 20일까지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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