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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중기부, AI 기업 2559개사 세무조사 유예·제외 등 세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AI 기업 2559개사에 정기 세무조사 제외·유예,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은 10월 11일 2559개 AI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정 지원책을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정기 세무조사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은 정기 조사 대상을 정하는 단계에서 아예 빠진다.[1]

핵심 수치: 조사 제외 창업 기준 5년 이내, 연계 중기부 사업 20개
핵심 수치 정리
LUCAS AI News 자체 제작

그 밖의 AI 중소기업은 납세자가 신청하면 조사 착수 예정일부터 2년간 정기 조사가 유예된다. 지방 소재 기업은 유예 기간이 3년이다. 지원 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다.[1]

누가 어떤 혜택을 받나

대상은 중기부가 올해 20개 사업으로 지원하는 AI 기업이고, 중기부가 이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한다. 연계 사업은 기술개발, 응용제품 상용화,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AI·AX(인공지능 전환) 관련 우대보증 등이다.[1]

  • 신고 검증: 명백한 탈루 혐의가 없으면 신고내용 확인 대상에서 빠진다. 신고내용 확인은 법인세 신고 뒤 불성실 신고 혐의가 있는 법인의 신고 적정성을 서면으로 검증하는 절차다.[1]
  • 우선 처리: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의 사전심사 요청과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신청을 다른 건보다 먼저 처리한다.[1]
  • 자금 유동성: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납세담보를 면제하며 압류·매각을 미뤄 준다. 경정청구는 먼저 처리하고 법인세·부가가치세 환급금은 앞당겨 지급한다.[1]
  • 상담: 홈택스에 AI 중소기업 전용 상담 메뉴를 열고 전국 세무서에 전담 창구를 둔다.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모은 현장 애로사항은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1]

스타트업은 조사 대상 선정에서 자동으로 빠지지만, 그 외 기업은 신청해야 유예를 받는다.[1]

배경과 역할 분담

이번 발표는 지난해 12월 두 기관이 체결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아 기술개발에서 사업화, 금융, 창업, 해외 진출까지 돕고, 국세청은 이들 기업의 세정 부담을 덜어 준다.[1]

AI 기업은 초기에 인재를 확보하고 데이터와 컴퓨팅 설비를 갖추는 데 큰 투자가 필요하지만,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두 기관은 산업 지원책에 세무 지원을 이어 붙여 기업이 성장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취지다.[1] 임광현 국세청장은 중기부와 긴밀히 협력해 AI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세정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1]

각주·출처 1개
  1. ↩1 ↩2 ↩3 ↩4 ↩5 ↩6 ↩7 ↩8 ↩9 ↩10 ↩11 국세청, 중기부와 2559개 AI 중소·스타트업 집중 지원 · 확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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