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모델과 서비스

Claude Security, 저장소 지속 스캔과 수정 추적 추가 Enterprise 베타

Anthropic이 Claude Security에 저장소를 자동으로 계속 스캔하고 수정 여부를 추적하는 기능을 넣어 Claude Enterprise 고객 대상 공개 베타로 내놓았다. 관리자가 관리 콘솔에서 기능을 켠다.

루카스 ·

Anthropic이 코드 보안 도구 Claude Security에 저장소를 계속 감시하는 기능과 취약점 수정 추적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스캔을 시작하지 않아도 Claude Security가 저장소를 따라가며, 처음 심층 기준 스캔을 한 뒤에는 변경분을 위험도와 복잡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다시 검사한다. 새 버전은 2026년 10월 21일 Claude Enterprise 고객 대상 공개 베타로 나왔다.1

관리자는 관리 콘솔에서 기능을 켜고 접근 권한자를 정한다. 조직마다 매달 2만 5천 달러의 무료 사용 크레딧을 두 달간 받으며, 이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적용된다. 자세한 약관은 Help Center에 있다고 Anthropic은 밝혔다. Claude Security는 Claude Mythos를 포함한 전체 Claude 모델군으로 구동되고, Cyber Verification Program 접근 권한은 필요 없다.1,2

Anthropic에 따르면 Claude Security는 4월 공개 베타에 들어간 뒤 수천 개 조직이 썼고, 이들이 찾은 취약점은 100만 건을 넘는다.1

저장소 연결과 지속 스캔

사용자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저장소를 연결한 뒤 브랜치와 범위를 고른다. 저장소는 Claude GitHub 앱(GitHub Enterprise Server 포함)으로 잇거나, GitLab 등 다른 Git 제공자는 액세스 토큰으로 연결한다. Claude는 먼저 전체 기준 스캔을 한 번 하고, 이후에는 변경분의 위험도와 복잡도에 따라 정기적으로 다시 검사한다.

한 프로젝트에 저장소를 여러 개 넣을 수 있어 서비스 사이에 걸친 문제도 찾는다. 클라이언트가 검증하리라 믿고 입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백엔드가 그 예다.

열려 있는 취약점 항목은 바뀐 코드와 대조해, 수정이 배포되어 코드에 반영되는 시점에 해결로 표시한다. 팀이 Claude Code에서 고쳤든 별도 절차로 고쳤든 같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견되면 항목은 자동으로 다시 열린다.1

팀 정보 반영과 심각도 판정

프로젝트마다 지식 베이스가 있어 배포 방식, 적용되는 보안 정책, 코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통제 수단을 적어 둘 수 있다. Claude Security는 코드에서 위협 모델을 만들어 팀이 검토하고 고칠 수 있게 하며, 이후 스캔은 이 모델과 추가 정보로 보고할 위험을 가린다. 환경이 이미 막고 있는 위험은 건너뛴다.

각 항목에는 프로젝트의 위협 모델을 기준으로 한 심각도와, 공격자가 취약한 코드에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붙는다. 공격 경로 다이어그램이 들어가는 항목도 있다. 실제로 도달 가능한 문제부터 고치게 하려는 것이라고 Anthropic은 설명했다.1

API, 커넥터, 권한 관리

새 API로 프로젝트와 항목을 조회하고, 항목을 해결하거나 다시 열고, 프로젝트와 저장소를 만들어 관리할 수 있다. 개인 액세스 토큰은 Claude Security 설정에서 만들며 사용자가 볼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범위만 다룬다. 새 취약점이 생기면 웹훅으로 다른 시스템에 알릴 수 있다.

Claude.ai와 Claude Code에서는 MCP 커넥터로 쓸 수 있다. 엔지니어가 한 세션 안에서 항목을 불러와 Claude에게 묻고, 수정을 시작하고, 해결로 표시한다.

역할 기반 접근 제어도 새로 들어왔다. 관리자는 프로젝트 열람, 항목 분류, 프로젝트 생성 권한을 따로 정한다. 코드를 맡은 팀에 접근을 넓히면서도 프로젝트 생성은 일부에게만 허용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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