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가 11월 6일 Slack과 Microsoft Teams에서 @GitHub를 불러 버그를 조사하고, 이슈를 만들고, 코드 변경을 구현해 풀 리퀘스트(PR)까지 여는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 생긴 기능은 Teams의 Canvas다. 구현 계획과 코드 변경, 미리보기를 대화 옆에서 함께 검토할 수 있고, 팀원과 이야기를 이어 가며 피드백을 나누고 구현을 다듬는다. GitHub는 팀 논의를 실제 동작하는 코드로 바꾸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Slack에서는 시작 절차가 줄었다. @GitHub가 메시지를 읽고 저장소를 알아내 작업 세션을 바로 열기 때문에 저장소를 다시 고르지 않아도 된다. 로그인하지 않았거나, 기본 저장소가 없거나, 저장소를 바꾸려 할 때, 앱 접근 권한이 필요할 때도 시작이 쉬워졌다고 GitHub는 밝혔다.
대화 안정성도 손봤다. GitHub는 후속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막을 수 있던 문제를 수정했다. 이 문제가 Slack과 Teams 중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구분하지 않았다.
@GitHub가 만든 이슈와 PR의 설명에는 이제 "Created from a Slack/Teams conversation with @username"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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