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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생명과학용 GPT-6 Rosalind 출시…승인 기관만 이용

GPT-6 Rosalind는 Rosalind Research 승인을 받은 기관이 내부 연구에만 쓸 수 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요금은 9월 8일 기록된 별도 모델 GPT-Rosalind의 것이다.

루카스 ·

OpenAI가 생명과학 연구에 맞춘 모델 GPT-6 Rosalind를 10월 30일 API 업데이트 기록에 출시 항목으로 올렸다. 이 모델은 생물학 추론과 과학 도구 사용을 결합해 복잡한 연구를 돕도록 만들었고, Rosalind Research 승인을 받은 기관만 이용할 수 있다.

접근은 신뢰 접근(trusted-access) 프로그램으로 관리한다. 승인 기관의 허가받은 사용자가 내부 연구 용도로 쓰는 경우에 한한다. 기록에 적힌 모델 이름은 gpt-6-rosalind다.

9월 8일 기록에는 gpt-rosalind-research라는 이름의 GPT-Rosalind가 신뢰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된 내부 생명과학 연구용으로 정식 출시됐다고 적혀 있다. 이 항목의 요금은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캐시된 입력 100만 토큰당 0.50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25달러이고, 청구는 2026년 10월 5일부터 시작한다. 이 요금은 GPT-6 Rosalind가 아니라 GPT-Rosalind 항목에 적힌 것이다.

11월 5일 기록에는 보안 분야 모델 GPT-6-Cyber도 올라 있다. 이 모델은 취약점을 조사하고, 승인된 테스트 환경에서 재현하고, 수정이 제대로 됐는지 검증하는 데 쓴다. 기록은 첫 요청을 보내기 전에 Daybreak 설정을 참고하라고 안내한다.

GPT-6 Rosalind의 승인 기준과 신청 방법은 이 기록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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