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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GPT-Live 음성 대화 중 Decisions 직접 호출 지원

OpenAI가 10월 15일 GPT-Live에 Decisions를 기본 연동했다. 사용자가 말하는 동안에도 앱이 작업을 실행하거나 Live의 발화에 반응할 수 있다.

루카스 ·

OpenAI가 API 업데이트 기록에서 GPT-Live와 Decisions의 기본 연동을 10월 15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제 앱은 사용자가 말하는 도중에도 작업을 실행할 수 있고, Live가 내놓는 발화에 맞춰 반응할 수도 있다.

이 항목에는 gpt-live-1과 gpt-6-luna 모델 태그가 달려 있고, 관련 엔드포인트는 v1/live/sessions다. 개발자는 두 가지 방식 중 고르면 된다. 하나는 기본 위임(native delegation)으로 Live가 Decisions를 직접 호출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입력 또는 출력 스트리밍 전사 조각(transcript delta)이 들어올 때마다 앱이 Decisions를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Decisions API의 정식 출시

Decisions API는 10월 6일 gpt-6-luna와 함께 베타로 출시됐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정해진 형식의 답으로 바꾸는 속도가 GPT 기반 Responses API보다 10배 빠르다고 OpenAI는 설명했다. 10월 22일에는 gpt-6-luna와 함께 정식 출시(GA)됐다.

정식 출시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요청 사이에 공유하는 입력을 캐싱해 프롬프트 캐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질문별 지시문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 input_json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바로 넘길 수 있으며, 요청 한 건이 처리하는 질문은 최대 400개로 공개 베타의 200개에서 늘었다.

GPT-Live 음성 추가

10월 16일에는 모든 API 고객에게 prompt-to-voice를 열었다. 텍스트로 설명을 적으면 API나 음성 Playground에서 맞춤 목소리가 만들어지고, 이를 GPT-Live 세션에서 다시 쓸 수 있다. 프롬프트로 목소리를 만드는 일은 무료이고, 음성 생성은 일반 GPT-Live 세션 요금으로 청구된다.

같은 날 기본 음성 아홉 개도 더해졌다. 독일어는 Nuri, Juni, Flitz, 프랑스어는 Brise와 Sillage, 힌디어는 Nira, 일본어는 Harema와 Shida이고, 한국어 음성은 Noeul이다.

세션 요금

GPT-Live 1은 9월 10일 API에서 정식 출시됐다. 백엔드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추론과 도구 호출을 처리하는 동안에도 이어지는 전이중(full-duplex) 음성 대화를 만들 수 있다. 음성 세션 요금은 분당 0.05달러이고 초 단위로 청구되며, 백엔드 모델과 도구 사용료는 따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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