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의 하네스 팀이 GitHub 저장소 하나를 맡아 일하는 코딩 에이전트 dsh-superagent를 MIT 라이선스 연구 프로토타입으로 공개했다. 허용된 사람이 말을 걸면 작업 단위를 만들고, 작업마다 별도 세션에서 병렬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버전은 v0.1.0이며 DeepSeek Harness용 TypeScript 번들이다. 커밋 1개로 MIT 라이선스 아래 공개됐다. 사용자 컴퓨터에서 전용 Harness 프로필로 돌리고, 모델은 프로필에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쓴다. Node.js 22.19 이상 또는 24 이상, git 2.32 이상, Python 3.8 이상, tmux, GitHub CLI 2.48 이상이 필요하다. GitHub 이벤트를 받고, 선택하면 Feishu 메시지도 받는다.
작동 방식
구조는 두 층이다. 오래 떠 있는 Router가 대화와 작업 배분을 맡고, 격리된 Worker 세션이 실제 작업을 한다. Router는 도구 수를 줄인 dsh-superagent-router 프리셋으로, Worker는 dsh-superagent-worker로 돈다. 셸 명령은 5초가 지나면 백그라운드로 넘어가 Worker가 메시지를 계속 받을 수 있다.
데이터 흐름은 이렇다. GitHub나 Feishu가 Trigger(이벤트)를 만들면 Eval이 이 묶음이 새 작업을 요구하는지 판단한다. 승인된 일은 Ticket이 되고, Ticket에는 진행 근거를 적은 변경 불가 Mandate가 붙는다. Ticket마다 세션과 디렉터리가 따로 있으며, 결과는 원래 대화로 돌아가고 풀 리퀘스트 형태가 많다. Subscription 덕분에 풀 리퀘스트에 이후 달린 댓글은 새로 멘션하지 않아도 담당 Worker에게 닿는다. 로컬 웹 패널에는 사람이 처리할 항목만 표시된다.
설계 원칙은 사람의 주의를 최소로 쓰고 가치를 최대로 주는 것이다. 에이전트는 한 번 확인한 뒤 작업 중에는 조용하다가 결과, 질문, 실패가 있을 때만 다시 글을 올린다.
먼저 일을 시작하는 기능은 승인 방식으로 제한된다. 수락 모드는 off, observe, auto 세 가지이며 기본값 observe에서는 수락했을 일을 기록만 한다. 팀이 직접 켜기 전에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에이전트는 운영체제 사용자의 전체 권한으로 돌아가므로 쓰기 전에 격리 환경을 마련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설계 배경과 시뮬레이션 수치
DeepSeek 팀은 보고서에서 주류 에이전트가 세션 하나를 기본 단위로 삼는다고 지적했다. 사람이 동시에 적극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세션은 3~5개이고, 여러 일을 맡길 때 병목은 모델 능력이 아니라 사람의 주의력이라는 주장이다. 이 공개는 설계 글 「Exploring Super-agent Design: Towards a More Autonomous Agent System」과 함께 나왔다.
실험은 단체 대화방과 GitHub CI 메시지 흐름을 흉내 낸 것이다. 한 번에 약 300개 메시지를 넣었고 이 중 실제 작업 요청은 약 20개였으며, 방식마다 5번씩 돌렸다. Super-agent는 처리 시간 중앙값(p50)이 12.4분, 95번째 백분위(p95)가 15.7분이었다. 단일 세션에 서브에이전트를 붙이고 중립 프롬프트를 쓴 기준선은 p95가 29.5분이었고 p50은 제시되지 않았다. 중립 프롬프트 조건에서 이 기준선은 5번 실행 모두 서브에이전트를 한 번도 호출하지 않았다.
Router 부하 실험에서는 분당 요청이 약 1건에서 40건으로 늘자 배치 크기가 1.0에서 2.8로, 요청당 지연 시간이 2.5초에서 3.9초로 늘었다. 이벤트 직접 전달을 뺀 대조 실험에서는 Router 판단이 약 30% 늘었고 캐시 읽기 토큰도 2,323만 개에서 3,177만 개로 약 37% 늘었다.
수치는 모두 자체 보고이며 보고서를 다룬 2차 보도에서 나온 것이어서 DeepSeek가 직접 발표한 내용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합성 메시지와 모의 도구만으로 측정했고 실제 코딩 품질은 평가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후 아이디어로 외부 Watchdog, 저장소와 컴퓨트 분리, 비동기 ReAct 루프를 꼽았다.
다른 GitHub 코딩 에이전트와 비교
| 항목 | dsh-superagent | GitHub Copilot 클라우드 에이전트 | Claude Code Action | OpenAI Codex |
|---|---|---|---|---|
| 호출 방식 | 허용된 사람의 멘션, 문서화된 규칙 | 이슈 배정, 채팅, API, Slack 등 | @claude 멘션, 이슈 배정, 워크플로 프롬프트 | Slack의 @Codex, 클라우드 작업 |
| 요청 없는 선제 작업 | 규칙 기반, 기본은 observe | 자동화로 가능 | 워크플로 이벤트로 가능 | 공개되지 않음 |
| 실행 위치 | 사용자 컴퓨터(Harness 프로필) | GitHub 백그라운드 | 사용자의 GitHub Actions 러너 | Codex 클라우드 |
| 채팅 연동 | Feishu(선택) | Slack, Teams | 공개되지 않음 | Slack |
| 라이선스 | MIT | 공개되지 않음 | MIT | CLI 에이전트는 오픈소스 |
| 이용 조건 | 연구 프로토타입 | 유료 Copilot 전 요금제 | API 키 또는 클라우드 제공자 | ChatGPT Plus 이상 |
비교표에서 세션 병렬 격리 항목이 Yes인 쪽은 dsh-superagent뿐이다. 이 에이전트는 Ticket마다 세션 하나를 쓰고, 나머지 세 제품은 이 항목이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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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Seek Open-Sources dsh-superagent, a Router-Worker Coding Agent marktechpost.com